트로트 여신 홍진영, 이젠 코스닥 여왕을 꿈꾼다?!
사랑의 배터리로 대한민국을 들썩였던 트로트 가수 홍진영! 뛰어난 예능감과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가 최근 사업가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홍진영은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 홍샷, 시크블랑코를 운영하는 회사 아이엠포텐의 대표이사로,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열정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그녀는 트로트 가수에 이어 사업가로서도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까요?
주요 내용 살펴보기
홍진영은 2018년 홍샷을 론칭하며 화장품 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이후 2023년에는 시크블랑코를 론칭하며 사업을 확장했고, 특히 시크블랑코는 롯데홈쇼핑 첫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홍진영은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홈쇼핑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핵심 정리, 아이엠포텐, 코스닥 상장을 향한 잰걸음!
2024년 6월, 아이엠포텐은 한국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 성공 시 홍진영은 연예인 출신 사업가로서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이엠포텐은 화장품 사업뿐만 아니라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에도 진출하여 트로트 가수 조아서를 영입하고, 신인 보이그룹과 트로트 가수 육성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
꿀팁 대방출! K뷰티 열풍 타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아이엠포텐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시크블랑코는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인터파크커머스와 이베이 큐텐 재팬에 입점했으며, '2024 코스모뷰티박람회'를 통해 유럽 및 중동 지역 바이어들과 접촉하며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K뷰티 열풍을 타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홍진영, 만능 엔터테이너를 넘어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분야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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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 화장품 브랜드 '홍샷', '시크블랑코' 운영 (아이엠포텐) |
목표 | 2026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 |
전략 | - K뷰티 열풍을 활용한 해외 시장 진출 (일본, 유럽, 중동 등)<br> -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 확장 (신인 아이돌 그룹 육성 등) |
오늘은 만능 엔터테이너 홍진영의 사업가로서의 도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다음에는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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